한밤중에 별 보러 떠나는 것
하루에 단 한 번도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 없이 살아가는 요즘
여러분께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야별도주' 입니다.
* 어른이만 참여 가능
'서울에서 별을 볼 수 있을까?'
처음 별을 관측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서울에서 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시에서는 별자리를 구성하는 대표 별만 볼 수 있기에 별자리를 알아가기 더 편리합니다.
오색찬란 별, 울퉁불퉁 달, 비주얼 깡패 행성
밤하늘 빛나는 것은 모두 인공위성일까요?
별 마다 담긴 이야기와
또한, 여러분이 직접 별자리를 찾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야별도주'를 통해 밤 산책 길 하늘에 떠있는 별, 달과 더 친해지게 됩니다.
달과 행성은 특정 시기에만 볼 수 있습니다.
음력 3 ~ 16일에 달 관측 가능
8월 중순 ~ 12월 목성, 토성 관측 가능
야별도주에서 초승달, 반달(상현),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행성은 매년 관측 가능 시기가 달라집니다.
혼자 클래스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별을 보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도 참 뜻 깊습니다!
야별도주 할 때 마다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
매일 변하는 달의 모양, 계절마다 달라지는 별자리, 특별한 천문 현상 등
여러 번 '야별도주' 해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