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별도주

'야별도주(夜star逃走)'란?

한밤중에 별 보러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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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 한 번도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 없이 살아가는 요즘

여러분께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야별도주' 입니다.

* 어른이만 참여 가능

FAQ. 자주 묻는 질문

1. 서울에서도 별을 볼 수 있나요?

'서울에서 별을 볼 수 있을까?'

처음 별을 관측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서울에서 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시에서는 별자리를 구성하는 대표 별만 볼 수 있기에 별자리를 알아가기 더 편리합니다.

2. 야별도주에서
무엇을 관측할 수 있나요?

오색찬란 별, 울퉁불퉁 달, 비주얼 깡패 행성

밤하늘 빛나는 것은 모두 인공위성일까요?
별 마다 담긴 이야기와 
또한, 여러분이 직접 별자리를 찾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야별도주'를 통해 밤 산책 길 하늘에 떠있는 별, 달과 더 친해지게 됩니다.

3. 달과 행성은 항상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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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행성은 특정 시기에만 볼 수 있습니다.

음력 3 ~ 16일에 달 관측 가능
8월 중순 ~ 12월 목성, 토성 관측 가능

야별도주에서 초승달, 반달(상현),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행성은 매년 관측 가능 시기가 달라집니다.

4. 혼자 '야별도주' 해도 될까요?

혼자 클래스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별을 보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도 참 뜻 깊습니다!

5. 여러 번 '야별도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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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별도주 할 때 마다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

매일 변하는 달의 모양, 계절마다 달라지는 별자리, 특별한 천문 현상 등 

여러 번 '야별도주' 해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