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토성이 아직도 기억나요."오래 전 보았던 별과 행성이 누군가의 마음에 평생 남아 있습니다.무언가 평생 마음에 남는 그 순간에 룩업이 함께하고 싶습니다.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우주, 룩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주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밤하늘과 별'자세히 보아야 이쁘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룩업이 여러분의 밤하늘 동반자, 안내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