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매력에 퐁당 빠진 분들을 위한 여행
늦은 밤 서울에서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은하수, 별똥별, 노래와 이야기, 그리고 쏟아지는 별이 있는 곳으로 훌쩍 떠납니다.
서울에서 함께 모여 별이 쏟아지는 곳으로 떠나요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천체 관측
성단, 성운, 별자리, 은하수
상대적으로 어두운 수도권에서 보는 하늘은 도시보다 더 다채롭습니다.
관측지에서 지켜야 하는 매너와 더 심도 깊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갑니다.
무박 야별도주는 달이 없는 시기에만 진행됩니다.
매월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안내를 확인해주세요.